매일이 사랑스러운, 스타일꼬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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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cm 13kg

작성자 이****(ip:)

작성일 2018-03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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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매우 대단히 마르고 팔 다리 긴 체형 입니다. 특히 하체가 좀더 부실하구요.

첨에 M 주문 했는데 품은 적당히 여유 있고 허리도 맞았으나 길이가 이미 복숭아뼈 아래라서 이번 봄 지나기 전에 너무 짧을 것 같아 L로 교환 했습니다. 허리가 남아서 고무줄 5cm정도 줄였구요. 배기팬츠 같은 느낌입니다. 길이는 한 번 살짝 접어 입히면 될 것 같고 가을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.
옷 직접 보고 안사면 사이즈 고민이라 후기 남겨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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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작성자 CS담당

작성일 2018-03-06

평점

안녕하세요 고객님 스타일꼬맹입니다 ^^♡
아무래도 인터넷 쇼핑의 경우 직접 보고 구입할수 없다는 단점때문에 많이들 고민하시는거 같아요.
고객님이 꼼꼼히 후기 남겨주셔서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고객님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!

더욱더 만족 하실 수 있는 제품 초이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^^)감사합니다!!
텍스트 적립금 1,000원 넣어드렸으니 다음 구매시 사용 부탁드립니다♡